신축빌라를 구입하시는 경우 전액 현금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없고,

대부분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부족한

실입주금을 채워서 입주하게 됩니다.

서울지역은 무주택자의 경우 담보비율이

50%로 줄어들었고, 유주택자의 경우 40%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기타지역의 신축빌라 담보비율은 60~70%까지

가능합니다.

 

분양가 기준으로 담보비율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감정가”를 기준으로 담보비율이

정해집니다.

 

감정가가 분양가 대비 높은곳일수록

분양가 대비 담보비율이 높아집니다.

 

결론적으로 신축빌라 담보비율은 1,2금융권

신탁대출등 비율이 정해져있지만,

분양가를 기준으로 담보비율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감정가를 기준으로 담보비율이 정해집니다.